- 분양가 상한제 적용 화성 비봉지구 마지막 분양 아파트 선점 기회
- 계약금 5% 분납제로 수요자, 투자자 내 집 마련 비용 부담 최소화
입지, 상품, 브랜드, 가격 등 여러 측면에서 비교 우위를 선점하면서 지역 내외 수요자, 투자자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금성백조건설의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선착순 분양)이 12월 28일(토)부터 진행을 앞둬 눈길을 끈다.
앞서 진행된 청약 일정을 놓쳐 제때 청약하지 못했거나 청약자격요건이 되지 못했던 이들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선착순 분양) 소식이 들리기 무섭게, 모델하우스 방문을 염두에 둔 만큼 잔여세대 물량은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금 10% 중 1차 5% 납부 후 1개월 이내에 5%를 추가 납부하도록 계약금 분납 혜택이 제공된다. 매달 이자 납부 부담을 줄여주는 이자후불제 혜택도 제공된다. 실거주 의무도 없다.
이번 ‘화성 비봉 예미지 2차’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선착순 분양)은 부동산 시장에서 여러 차례 검증이 이뤄진 ‘예미지’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선점할 기회인 만큼 수도권 새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와 집값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을 고민하는 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올 한 해 민간분양 아파트의 경우 원자재, 인건비 가격 등이 잇따라 상승하면서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내 집 마련과 투자 시기를 뒤로 미룰수록 더욱 높아진 분양가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수도권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906만1,000원에 이른다. 공사비와 인건비 등의 상승세를 고려한다면 내년에도 분양가 상승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이 정설로 굳혀지고 있는 만큼 수도권 새 아파트 중에서도 조금이라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투자에 나서고자 하는 이들이 치열한 눈치싸움을 펼치며 앞다퉈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선착순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 보기 드문 분양가에 특화 설계 집약된 아파트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70WJ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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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 기회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예고 | 관리자 | 2025.01.17 | 5 |